홍시장님 안녕하세요~
날씨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공부하느랴 바빠서 청꿈 활동 활발히는 못하지만 가끔 청문홍답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시 유튜브에서 홍시장님 쇼츠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실 제가 요즘 고민이 있는데요
공부에 열중하고 있지만 많이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고백을 하지는 않았지만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여자가 철벽을 쳐서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짝사랑을 잊는 것도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줄 몰랐습니다....ㅠㅠ
머릿 속에서 생각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가끔 지나치면서 만날때마다 눈물이 글썽거리네요.....ㅎ
혹시 홍시장님은 어떤걸 잊고 싶을때 어떻게 하셨었나요???
홍시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시는 그 날까지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