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표형님.
저는 이번 대선 경선을 보면서 준표형님에 대해서 다시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라는 타이틀이 예전처럼 그렇게 이상적인 보수는 아닙니다.
누가 쁘락치인지, 누가 보수인지 구별이 안갈정도로 모두 포퓰리즘을 남발하거나 좌클릭을 좀 대놓고할 정도인데요.
왜 굳이 국민의힘을 고집하시는지, 창당을 하거나 국민의당이랑 합쳐서 새로운 야권 바람을 이끌어낼 수도 있는데,
왜 그런 선택은 안하시고 페이스북에서 발언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