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88954?cds=news_edit
정권교체가 된것은 문정부 3년간
입으론 사람우선을 되뇌이며 실상은 인간말살,유린을 서슴지 않고
거듭해온데 국민이 등돌렸기때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다른 핵관들보다 이런 현실을 가장
잘 아는 한총리가 또다시 그당시의
문정부처럼 인간성과 감정을 무시
하는 탈인간 언행에 동참한다...
오히려 다른 핵관들과 집권당 의원들이 그런 언행을 할때 두팔걷고
막아야 할 장본인이 그 대열에 동참하다니요. 그것도 노무현부터 윤통까지 대통령을 넷이나 모셨던
천생 만인지상이. 인간성을 갖추
는게 그토록 어려운 요청입니까?
이태원참사가 세월호처럼 되지않길 바란다며 대응은 세월호보다 훨씬 악독해선 뭐가 진심으로 원하는
바인지 헷갈립니다. 세월호보다 더 심각하도록 기름을 퍼붓자란 얘길
그것도 야당도 아닌 윤정권 성공을 도와야할 핵관들이 한다는게 역설
적입니다. 혼란스러운건 저희들만
아니라 준표형님도 같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