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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환불 문제

준표형사형제부활가즈앗

경선 결과 이후 탈당 처리를 요청했고

11월9일에 탈당 처리가 되었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1월10일에  당비가 자동이체 되었고

이체 된 내용으로  국민의힘 서울시당에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  젊은 여성분이 전화를 받고  자동이체는 이미 월초에  은행으로 전산이 넘어가는 문제라서 어쩔 수 없다 하셔서


저도 알겠다  그건 알겠는데 환불 해주셔야 하지 않냐 나는 9일에 탈당했다  당비가 후불제도 아니고 이렇게 항의하자 자신들은 환불규정이 없다며

국민의힘 중앙당으로  연락을 하라구해서



중앙당에 연락을했습니다. 남자 상담사분이  다시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20분 뒤 서울시당에서 남자 과장이란분이 전화가 왔고  이미 전산에서 예약된 부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저는 아니 지금 전산 예약된 것으로 항의하는게 아니고 그렇게  출금이 되었음 환불을 해줘야지 말하니

알아보고 전화주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4시간 뒤  연락이 없자 다시 서울시당 전화연결


이번에는  서 ♡♡이라는 여  상담원이 전화를 받고 위 내용을 통화하는데  갑자기 저한테" 우리는 그런규정없다 ""왜 없냐 너희가 잘못 출금했음 환불 해야지 하니 "" 우리 원래 없다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말투로 상담을 하였고"  

저는 통화중 이렇게 무식한 사람이 상담을하고 있으니 국민의힘이  이꼬라지 난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통화중 당비가 얼마냐고 물어서 답변하니 

제 당비가 소액으로 느껴 졌는지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계좌 불러 달라 입금하겠다하여   계좌번호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입급하냐고 물어 보니 모른다 언제 입금할지  시간 걸 린다  자기가  자동이체 할줄몰라서 은행가야한다 하루 이틀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모른다는식입니다.


저는 무슨 장난하냐고 너희 잘 못된  전산 문제인데 

빨리 해결을 요구하니


전화상으로 저에게 화를 내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모욕감이 들었고  손도 떨리더라구요,


그렇게 몇분뒤 처음 그 남자과장이 전화가 왔고

저보고 계좌 확인하라고 해서

확인하니 당비는 들어 와있었고  

그 늙은 여자분 한테  사과 받아야겠다하니 

조금전까지 통화했던 분이 퇴근했다고 합니다.


그 남자 과장도  자기 사비로 입금했다만 강조할 뿐 

저에게  환불에 관한 분분 사과 한마디가 없었습니다.



그당비 받을라고 전화하고 하루종일 기달리고 한게 아니라

이런 사소한 규정도 없고 또한 국힘  대처도 너무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준표형때문에  처음으로 당원가입했는데..


그냥 억울하고   그때 당시 너무 치욕스러움이 느껴져서...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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