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시장님이 2030에서 호감도 1위를
하신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은 정치인 중에서 제일 솔직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홍준표 시장님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처음 알게 된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좌파들의 거짓 선동에 속아 안 좋은 부류의
정치인인 줄 알았습니다.
그 이후에 홍준표 시장님이 하신 말씀이
다 맞았다는 것과 누구보다 가정에 충실하고
자녀들 채용비리가 없었다는 것을 보고 생에 처음으로 당원가입까지 해서 투표까지 했는데
낙선하신 모습을 보고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홍 시장님의 성품과 능력을 다른 청년들도 알게 된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4년동안 고향인 대구를 파워풀하게 바꿔주시고
다음 5년은 저출산으로 병들어가는 대한민국을 바꿔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