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두 대통령이 한달새 고인이 되었습니다.
왜 한마디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가셨을까요? 죄책감을 전혀 못 느끼고 역사의 큰 죄인으로 기록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후손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지금처럼 더 잘 묵고 잘 살겠지요.
참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그나마 노태우 대통령 아들은 아비를 대신해 사과를 했지만...
참 씁쓸한 밤입니다.
조문을 간들 가지 않들 큰 죄를 지은 내란수괴범으로
역사는 기억할겁니다.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가 그토록 어려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