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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표님 갈수록 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아브락사스
코로나 대응을 위한 통화정책 탓도 있겠지만, 문정권의 포퓰리즘 성 퍼주기 정책과 노동실질생산성을 무시한 소득주도성장 정책들, 예컨대 세입 300조 지출 600조와 같이, 과도한 확장재정으로 이어져 서민들 생활 물가가 오르고, 지나친 공공기관 공무원 채용으로 민간이 위축되어 일자리가 줄어들고 기업에서 투자와 임금을 줄이는 등의 여러 고통들을 서민들과 청년들이 가장 먼저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 구조적 비효율이 축적되어 일본의 지난 30년과 같이 잃어버린 30년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균형재정과 작은정부, 공무원 구조조정, 강도높은 제도 개혁으로 경제적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공약을 냈던 후보는 "부자에겐 자유를, 서민에겐 기회를"라는 국정 철학과 함께 대선에서 홍 후보님이 유일했다고 보는데 청년들을 위해 반드시 포기하시지 않고 끝까지 이 국정 청학을 관철하여 주시겠다고 약속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약속하실 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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