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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문제에서와 똑같은 심정으로 말합니다.

홍순금
바지가랑이 붙잡을때 못이기는척 붙잡혀주시고 가지마세요. 손가락질당하고 그동안 다져놨던 호남지지도 힘을 잃을겁니다.


항상 소신을 지키길 바라지만 홍의원님 아끼는 마음으로 바지가랑이 붙잡으며 말합니다.


이번에는 한번 붙잡혀주실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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