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의 소신을 보고 계속 지지했습니다.
의원님의 흔들리지 않는 정치, 일관된 말씀을 보고 들으며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를 봤습니다.
현 대선후보들의 기만과 무능을 보면서 홍준표라는 사람의 뚝심과 능력을 확고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 제가 처음으로 부족하지만 한 마디 올려봅니다.
의원님의 고향 어른에 대한 마음 이해합니다.
허나 홍 의원님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준비, 더 큰 꿈을 보셔야 합니다.
왜 적들이 다 들끓고 있는 불구덩이에 홀로 들어가려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