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양식있는 사람들이 전두환에게 살아서도 죽어서도 모멸감을 주는게 답입니다.
사회의 도덕률은 그렇게 정립 됩니다. tit for tat.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회에 존재를 위협한 인물에게는 사회에서 호되게 복수를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게임이론으로도 정당화가 되는 올바르고 정석적인 '도덕성'은 용서와 예의가 아니라 징벌입니다.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계신 홍준표 대표님도 전두환이 한 짓을 하려는 미래의 인사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전두환 같이 살면 죽어서도 추모를 못 받는구나~'라는 인식을 심어주시는데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전두환 빈소 방문은 재고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