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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

도선생

결정,결단의 때가 된것 같습니다.제3지대 후보군과 통합하시어 壯途大門을 여십시요.하늘문은 사람이 문을 열어야 보이고 나서야 열릴테니까요?

이미 정치도의는 잘 지키셨습니다.이전투구를 관망만 하시지 말고 그 판을 뒤집을 새 판을 짜셔야 애국이든 순국이든 결기결행이 아닐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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