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표 형님 30대의 지지자입니다.
형님이 한창 모래시계 검사로 활약하시던 시절에 국가적 운영에 대한 생각을 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26년간 쌓아온 실무적인 행정능력과 안보 국가운영을 위한 통찰력 비로소 청년층에서도 지지받는
진정한 대통령의 자질을 얻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준표 형님이 검사를 그만두고 정치계에 들어가실때 정치 4개월차의 홍준표는 국가의 운영의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지 준표형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