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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는 586 하수인

각시

인간.

사람은 속박할수록 타락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법을 지키는것이야말로 사회의 순기능이고 올바른 사회라 생각합니다.  

경쟁과 너 잘났어 나 잘났어 사회를 만든 40대에는 큰 책임의식을 느껴야 할것입니다. 

산업화세대의 무질서와 그 무질서를 보고큰 586과 586의 내로남불을 보고 자란 x세대는 다시 무질서 해지고 586의 노예처럼 그들의 삶의 방식을 답습합니다. 


저는 유교 사상과 자유의식이 부딪혀서 오물이 된 586이 싫습니다. 그런데  저런 586의 삶의 방식을 좇는 x세대는 더 싫습니다. 

산업화 세대는 정권에 대한 복수만을 하려하고 중간세대는 복수는 "해야하지만 정권은 바꿔야 하지만" 지들처럼 편법을 일삼는 후보는 찍고싶지만"" 아니기도 하지만"""하고요.젊은이들은 개혁을 외치지만 엄빠의 힘이 자신들의 미래이기에 소신은 없고 인터넷 우르르 하다가 또 우르를 다른곳으로 갑니다.  


사회개혁이 일어날만한 시대인데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 말고 이 추접한 한국에 어떤 주사기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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