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분야라 덤벙대고 긴장하고 그러다보니 실수하고 쉽지가 않습니다 이럴때 위로가 될만한 말씀이 있을까요? 여기서 자리잡고 싶은데 한번씩 자신이 없어서 힘듭니다.
댓글
총
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젊은층의 행동이나 문화 중,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 것이 있으신가요?답변완료
48 비추천 0 2022.08.11 조회 1268 1 -
준표형!답변완료
9 비추천 -35 2022.08.11 조회 778 1 -
아니 왜 이 당은 이 모양입니까?1
-
국힘은 여전히 대통령을 도와주지 않네요답변완료
50 비추천 0 2022.08.11 조회 1341 1 -
오늘 은사님을 뵈었는데답변완료
48 비추천 0 2022.08.11 조회 910 1 -
준표형은 처음 담배는 언제 펴봤습니까??답변완료
45 비추천 -6 2022.08.11 조회 1598 1 -
면접이 코 앞입니다..1
-
정치인들이 sns를 하는이유는 소통인가요?답변완료
54 비추천 0 2022.08.11 조회 1197 1 -
준표형 🖐답변완료
68 비추천 0 2022.08.10 조회 1414 1 -
대구시에 재난이 발생하면 시장님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십니까?답변완료
64 비추천 0 2022.08.10 조회 1329 1 -
시장님은 돈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으신가요?답변완료
64 비추천 0 2022.08.10 조회 1448 1 -
요즈음 한국 정치의 수준을 보니 참 어이가 없으시죠?답변완료
55 비추천 0 2022.08.10 조회 1262 1 -
이번 구미시의 태도를 보면서 낙동강 페놀 오염사건이 떠올랐습니다1 -
대구는 폭우 내릴 걱정은 없겠지만1
-
반장은 왜 하지 않으셨나요?답변완료
66 비추천 0 2022.08.09 조회 1438 1 -
오시장도 이 전 대표한테 자중하라고 했답니다답변완료
53 비추천 -6 2022.08.09 조회 2212 1 -
이명박 전 대통령을 이번 광복절에 사면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시장님1 -
사실입니까?답변완료
40 비추천 -13 2022.08.08 조회 2020 1 -
홍수가 날 때 어떻게 대처 하면 되나요?1
-
홍준표께서 바뀌셔야 하는 언사답변완료
24 비추천 -77 2022.08.06 조회 3100 1 -
이순삼 여사님 지인이 만일 시장님 이름을 팔고 다닌다1
-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누구와 상의하시나요답변완료
79 비추천 0 2022.08.06 조회 1998 1 -
큰 상처도 돌이켜보면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니 묘하네요.답변완료
67 비추천 0 2022.08.06 조회 1372 1 -
홍준표 후보가 최종 대선 후보가 되었더라면...1
-
시장님 지금 대구FC가 7경기째 무승입니다.답변완료
68 비추천 0 2022.08.06 조회 1800 1 -
존경하는 홍준표 시장님 현재 당의 문제에 대해1
-
역대 대통령 중에 외교술이 가장 뛰어났던 분이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준표형?1
-
이런 사람이 당을 망칩니다!!답변완료
66 비추천 0 2022.08.06 조회 1938 1 -
제가 존경하는 홍준표 시장님 너무 답답하여 속이 천불이 날 것 같습니다.1
-
검사는 권총 소지한다고 들었는데1
-
매력적인 사람1
-
제가 홍준표를 좋아했던 이유는...1
-
하태경의원 같은 부류의 사람이 너무 싫습니다답변완료
68 비추천 -1 2022.08.05 조회 2123 1 -
새보계와 이준석 대표를 별개로 보시나요?답변완료
46 비추천 -9 2022.08.05 조회 1865 1 -
이당은 변하지 못하니 할말이 없습니다답변완료
55 비추천 0 2022.08.05 조회 1264 1 -
관문공항론을 구상하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답변완료
58 비추천 0 2022.08.05 조회 1132 1 -
시장님. 국제 석탄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답변완료
47 비추천 0 2022.08.05 조회 1172 1 -
너무도 화가납니다.1
-
공천에서 당대표의 책임 정도답변완료
55 비추천 0 2022.08.05 조회 1454 1 -
변희재 저장소답변완료
16 비추천 -3 2022.08.05 조회 868 1
실수하면서 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