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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를 맹목적으로 믿어달라고 강요받는 느낌입니다

라넌큘라스

장성철 교수와 이언주 교수가 이번 


문자 사태에 대해 코멘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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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전 의원은 


XRecorder_Edited_27072022_202328.jpg


홍준표 시장님이 지금은 윤석열 정부를


도와줘야할 때다 , 이러다가는 어려워진다


라는 말씀 천번 만번 옳다고 생각하면서도


정부가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한 일정의 


반성이 없습니다 ,  마치 국민들 보고 


너희들이 우리 뽑아줬자나 


그럼 민주당 찍을거야 ? 그냥 가만히 지켜봐 



윤석열 정부가 망하길 바라는 국민이 


윤석열을 뽑은 이 중에 있을까요 


윤석열을 지지해줘야 할 때다 


그 앞에 한가지 단어를 붙여야하는게


국민들에게 도리가 아닐까요 


윤석열 국정수행능력에 따라 지지해줘야한다


저는 대깨윤이 아니기 때문에 윤석열의


성공을 바라면서도 머리가 깨지면 지지하지


않겠습니다 ,  시장님은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오신 말씀이고 설득력이 있지만


윤핵관  , 친윤이라는 자들이 윤석열을


믿어달라고 하면 그 말에 무슨 설득력이


있을까요  ,  국민들은 정부가 잘 되길


기원하는 것이지 , 단순 대깨윤이 되는건


바라지 않을것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하루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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