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지우려해도 눈물이 자꾸 나와 슬퍼집니다
마치 고향집에 마지막 방문한 막내아들 멀리 떠나보내는 부모 심정인듯 슬픕니다.
진짜 서글퍼서 슬픔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웃으세요..
패거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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