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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안그러실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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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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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 쓴

유일한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이었고

정치쪽은 생각조차 못 했었는데...

신기한 친구입니다 ㅎㅎㅎ

어쩌면 이 곳 청년의 꿈에 계실 수도 있겠네요


홍준표 아저씨께 글을 남긴

저 영특하고 똘망한 어린이에게

저 당시로 돌아가서, 혹은 지금!

한말씀 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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