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때문에 그 누가 나가도 이긴다라는 생각때문에 형님께서 억울한 일을 당하신겁니다.
상대가 상대인지라.. 저 사람이 아니였으면 우리 후보도 바뀌었겠죠..
그리고 0.73% 차이로 겨우 이긴거에 대한 반성은 우리 국민의힘 당에선 안하는거 같아서 참 답답합니다.
이긴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시국에 저 사람을 상대로 겨우 0.73%인데.. 정말 답답하네요.. 당장이라도 탈당하고 싶은데 정말 형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있고싶어서 탈당 안하고 겨우 견딥니다..
내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