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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는 존재자체로 위대하다

호민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정의,솔직 하지만 자신의 생존이 걸린거라면 자기합리화를 통해 거짓된 행동을 한다.

나 또한 그렇다. 더욱이 정치인으로서 겉과 속이 똑같게 살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다. 아니 생존이 불가능하다.

거짓과 위선이 만연한 이 정치판에서는 정직한 당신은 오히려 걸림돌이고 방해꾼이죠. 그래도 그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 때가 있었죠. 보수의 성이 처참히 무너지고 장수들은 살기위해 제각기 흐터지는 아비규환일때 어쩔수 없이

누구든 세울 수 밖에 없었던 지난 대선. 적들도 처참히 무너진 성에서 갑옷도 없이 창 하나만 들고 나오는 당신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조롱하고 침을 뱉었죠. 돼지발정제,막말 모든 조롱과 비난을 당하면서도 혼신을 다해 싸운 당신 그러나 

이길 수는 없었죠. 그렇지만 당시 패장이었던 당신을 지금 더 회자가 되고 당신이 옮았음을 이제야 사람들이 아네요.

당신을 조롱했던 2030이 이제야 정치인으로서 당신의 가치와 위대함을 보는 것 같네요. 그동안 기득권들에게 이용만 당하였지만 

하늘문이 열린다는게 국민들이 당신의 진심을 안다는 의미겠죠. 이미 하늘문이 열리고 있고 더 활짝 열릴 것 입니다.

전 50대이지만 2030 청년들이 먼저 어둠속에서 빛을 봤죠. 모진퐁파 속에서도 홀로 외로이 꺼지지 않는 준표형님을 위해 

청년들이 횃불이 되어드릴 겁니다.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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