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청년 골수팬입니다.

대구에사는 32세 청년입니다.지난 탄핵대선때 홍준표후보님을 찍었던 지지자입니다.그때만 하더라도 제가28살이었는데 제또래에서 홍후보님 지지하는 사람찾기 힘들었습니다.소신있고 할말하고 옳은말하시는 모습에 반해서 좋아하게되었습니다.홍카콜라 초창기에 구독하고 응원했습니다.이제 청년들이 홍후보님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니 엄청뿌듯합니다.지난 일주일간 홍후보님이 경선에서 떨어지고 상실감이 많이 컸었습니다.하지만 5년을 기다리겠습니다.꼭 청와대에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싶습니다.항상 조용하게 응원하겠습니다.홍할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