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꿈이고 2028년 서울시의원 출마할 목표를 가진 20살 재수생입니다.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했는데 결과가 처참합니다. 더이상 입시를 할수없어서 대학을 가야하는데 살아갈 의미를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입시 중간중간에 대표님 토론챙겨보고 그랬었는데 모르겠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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