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준표형님은 사마의의 어떤 점이 배울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최근에 '결국 이기는 사마의'라는 책을 읽고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건
도쿠가와 이에야스처럼 자신의 때가 올 때까지 끝없이 기다리고 수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준표형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제목 그대로 준표형님은 사마의의 어떤 점이 배울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최근에 '결국 이기는 사마의'라는 책을 읽고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건
도쿠가와 이에야스처럼 자신의 때가 올 때까지 끝없이 기다리고 수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준표형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참고 기다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