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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님 청년의꿈 커뮤니티의 후원 제도를 넣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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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홍카콜라TV는 법인으로 운영되어 지고, 배현진 의원이 제작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제작자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치자금법에 의하여 슈퍼챗과 같은 모금활동이 전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일전에 "나는 채널의 출연자일 뿐, 유튜브 운용·수익구조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의 꿈이라는 플랫폼은 홍준표 의원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플랫폼은 made in 홍일지라도, 이 플랫폼의 진짜 주인은 이용하는 청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유튜브보다 더 확장성이 있을지도 모를 플랫폼인 만큼 더 많은 운용비용이 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청년의 일원으로서 우리들의 플랫폼인 만큼 우리들의 자본으로 인해 운영되어 지는 것 또한 괜찮은 제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 제도를 대다수가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좋아요로 답변을 해주실겁니다.

더나아가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하고 돈이 쌓여 운영 이상의 자금이 생긴다면

생활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쓰일 수도 있는 일종의 기부활동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가끔씩 뉴스에서 기부단체들의 비리가 보이지만 청년의 꿈에서 한다면 기꺼이 보탤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후원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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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표형
    2021.11.18

    영리법인으로 만들어 주주들이 운영하는 형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