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준표의원님

청년의꿈 오픈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대한민국 청년들의 답답한 현실을 배려해주시고 달래주시기위해서 항상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향이 전라도 광주이며 그저 보수를 권력과 억압의상징으로만 생각했었던 무지한 민주당 지지자였습니다. 

4년전 처음으로 홍준표의원님을 알았을때는 막말에 선동하는 자로만 기억할뿐 이렇게까지 진심을 다해 대한민국의 청년들과 대한민국의 자유와 희망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정치인이 계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늦게나마 홍준표의원님을 통해서 자유와 희망과 꿈을 향한 진정한 우파보수가 무엇인지 깨달았고 다시는 무지함이 아닌 배움으로써 자유와 희망과 꿈이 없는 오직 파멸만 존재하는 사이비종교와 다를게 없는 좌파로 돌아가지 않을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홍준표의원님을 응원하고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