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꿈 플랫폼을 통해 2030세대를 결집시키는 것을 넘어서
직장인, 노동자, 자영업자, 농어업인, 군인 등 한국 사회의 모든 계층과 집단을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
다수의 의견으로 홍의원님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자영업, 3040엄마 카테고리가 추가된것은 반갑지만 동아리 게시판에는 이미 너무 많은 카테고리가 있어 눈에 잘 띄지 않고
그냥 소수의 주부들끼리, 자영업자들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그칠까 싶어서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