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해단식 가서 뵐껄 참 아쉽네요.
청년을 위한 정책, 공정한 나라.
계층간의 이동을 위한 사다리를 줄 수 있는 대통령은 준표형 밖에 없었는데, 참 씁쓸합니다.
청년들이랑 앞으로도 건전한 방향의 소통을 계속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자리에서 웃으시는 모습 뵙고 싶네요.
해단식 가서 뵐껄 참 아쉽네요.
청년을 위한 정책, 공정한 나라.
계층간의 이동을 위한 사다리를 줄 수 있는 대통령은 준표형 밖에 없었는데, 참 씁쓸합니다.
청년들이랑 앞으로도 건전한 방향의 소통을 계속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자리에서 웃으시는 모습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