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홍문청답에 답하시거나, 언론과 인터뷰에서 언론이 악의적이거나 기자가 멍청해서 앞뒤 짜르고 기사를 쓰는 경우 실제 의도했던 생각과는 차원이 다른 말로 국민들이나 당원들에게 오해 살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모든 국민들과 당원들이 홍대표님이 개인과 당보다는 국익을 우선해야한다는 당위론을 모르고 항상 내부총질이라거나 비방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리는데, 항상 이런 오해소질가 있을경우에는 당보다는 국가, 개인보다는 국가라는 취지의 말씀을 먼저 설명해 주시면 어떨까합니다.
항상 나라걱정이 먼저인 대표님이 오해받는게 안타까워서 요청드립니다!
오해는 오해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