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수능일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안녕하십니까?
준표형님이랑 동향이고 현재 고딩 학부모입니다.주장하셨던 수시폐지,사시부활 입법화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시는 정말 학생이나 학부모입장에서 모두 머리 아프고 공정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시를 부활해야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평가가 안되는 수시폐지 및 기득권층의 전리품이 되어 버린 로스쿨을 폐지하고 사시를 부활하여 서민의 자녀들도 신분상승을 바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