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질문은 요즘 어린 초,중,고등학생들이 인터넷등 매체가 발달하여 촉법소년관련한 내용들을 사전에 인지하고있습니다.
이법을 악용하는 사례가 엄청나게 많습니다..지금처럼 마냥 보호만하는것이 맞는것일까요?
이문제에 관해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두번째
현재 소방,군,경등 국민의 재산과 안전에 직결된 특수한 공무원 채용기준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제 재산과 안전을 지켜줄 소방,군,경등의 특수한 공무원들은 지금처럼 여성할당제로
남성 몇% 여성 몇%가아닌 (현재 여경과 남경의 체력검증의 시험기준이 다릅니다.)
강력한 체력및 역활에맞는 조건을 갖춘사람을 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공무원은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위한 특수한 일을 처리하기위한 공무원입니다.
해고되지않은 안정적인 곳, 연금이 잘 나와서 노후가 보장되는 곳을 찾아온 이들을 뽑으면 안되는 곳 입니다..
최근의 사건만 보더라도 층간 소음으로 분쟁이 발생하여 경찰이 출동해있었는데 경찰이 피해자들의 진술을 듣던 중 가해자가
칼을 들고 나타나 칼부림을 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때 진술을 듣던 여경은 제압 가능한 교육을 받았을 것이며 장비도 가지고 있었을 것인데
피해자들을 칼 든 가해자에게 방치한 체 건물 밖으로 도주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일일까요?...
그래놓고 경찰에서 한다는 말이 구조와 지원 요청을 위해 나간 거랍니다.. 다행히 여경이 내려가서 신고가 빨랐기 때문에 구조가 빨라서
돌아가시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했다는군요.. 큰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기사링크: https://youtu.be/-4c6DjRyTs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