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언가도,무속인도,점쟁이도 아닌 아주 평범한 30대 한가정의 가장 입니다
제가 준표형을 좋아해서, 지지해서 가 아니라..
윤씨는 국가 위기가 왔을때.. 제일 걱정입니다
아마.. 각 해당되는 장관불러서 장관뜻대로 그냥 쉽게쉽게 대충 넘어가려 하는게 훤하게 보여집니다..
말로는 국민이 불러서 나왔다고 하지만..
제 눈에는 권력에 눈이 멀어서 나온자 입니다...
또한.. 저는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똑똑한거? 좋치요! 하지만 인성이 바닥인 사람은.. 오래 못 갑니다..
표제에 제가 앞날이 보여진다고 드리는 내용은..
바로..
이러면 정말 오면 안되겠지만..
최연소 정치 입문 대통령...
최단기 임기 대통령... 즉...탄핵... 이 ㅠㅠ
무섭네요... 윤캠프 사람들한테 막 대하는 걸 보면.. 참.... 국민들은 얼마나 개돼지로 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