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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나는나야

짧게나마,

정치인이 이해관계를 먼저 따지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 세상입니다. 

본인의 신념과 근본을 무너뜨려도,

그것이 부끄럽지 않은 세상입니다.

저는 홍반장님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어떤 끓어오름이 있습니다.


청년들이, 그리고, 국민의 열망이..

홍반장님이 국민의 대표가 되는 그날을,

더 극적이고 환영받을 수 있게

5년이란 시간을 준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부디 몸 건강하십시오.


100분토론보니, 더..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신뢰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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