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원님을 지지하는 30대 청년입니다.
현재 취업준비생이고 시험에 떨어지면
딱 1년만 더해보자. 했던게 4년되었습니다.
저도 시험 떨어지면 주위 사람들에게 내년이 정말 마지막 시험이라고 말은 하지만 포기하기 싫고 눈을 낮추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대형세단 몰던사람이 소형차로 다운그레이드 할 수 없는 것처럼.
홍의원님께서도 마지막 대권도전이라는
발언을 하셨는데 분명 다음 대선때 다른 후보가
마지막 대선이라면서 또 나오셨네요? 라는
귀여운 말장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때는 어떤 반전스러운 말로 상황을 유쾌하게 해결하실 건가요?
사랑합니다♡ 아버지같은 홍준표
내가 될것 같아서 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