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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준표의 행태를 잘 지켜봐라

Con_Diveler

냉정하게 평가해서 그것이 정말 옳고 바른 길인지를.

 

만약 옳고 바르다면, 네거티브를 일삼는 그런 모습에 대해 옹호하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함에도, 흔히 말하는 2030중 대깨홍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다.

편향된 색채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너희에게 긍정적인 희망은 없다.

홍준표, 당신이 제일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청년의꿈? 청년과의 소통?

이것이 정말 올바른 소통이라고 생각하는가?

 

소통은 상호 교감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일상적인 대화를 넘어서, 여러 중대 사안에 대해서도 교감을 나누기 위해서는 상호간의 객관의 팩트를 갖고 살펴볼 필요도 있다. 그러나 홍준표와 그의 추종자들에게서 객관성이 담보되는가? 편향의 끝을 보이는 것은 홍준표 본인과 그를 추종하는 수많은 youth들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래 홍준표에 대한 실망을 표현한 글에 대해서도 무지막지한 비추를 달던데,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홍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서는 나무라는 것이 적절하다. 그럼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 태도, 지금 정권 교체에 힘써야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분열을 조장하는 홍준표의 모습에 긍정한다는 것인가? 참으로 걱정이다. X맨 짓하는 홍준표로 인해, 갈등의 대한민국의 타이틀은 더욱 더 지속될테니.

 

홍준표, 아래 글도 읽어봤겠지. 고대 후배로서 말한다. 당신이 외치는 정의가 당신이 행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고, 당신의 행동이 이 세상을 정말 정의롭기는 커녕 불의를 더욱 커지게 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당신이 청년들에게 한 소리 하는 것처럼, 나도 일개 한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한 소리 하는 것이다.

 

제발 좀 깨어 있어라. 2030들아. 무지성으로 빠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이냐? 사고가 깨어있지 않으면, 발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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