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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참네~~~

보수재건
저희 아버지 경상도 70대.

예전엔 어른이 말씀하시면 이해않됐지만,

지금은...

연륜과 지혜에 고개 숙입니다.

아부지는 외칩니다.

어허참내~~~


준표행님..  어허 참내 외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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