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죄명씨부터 해서 짝퉁 청년 플랫폼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금도 내부..지만 악용하는 윤모 후보님께서도
나중 이플랫폼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시려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런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