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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 스모킹건 , 국정농단의 실체 Tablet PC 조작수사의 진실에 관한 질문을드립니다.

좌파척결
2016년 탄핵의 도화선이며, JTBC가 연일보도한 국정농단의 스모킹건 Tablet PC를 당시 윤석렬 특검팀장이 특검 대변인을 통해 최순실 소유로 연일브리핑 했으며, 이는 국민을 기망하여, 탄핵광풍을 선동하였습니다.

 최근 변희재씨재판 변호인 이동환 변호사의 Tablet PC 반환요청에 검찰이 Tablet PC 실소유주가 최순실이 아니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Tablet PC 실 소유주는 당시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씨 소유로 밝혀젔습니다.

그러다면 청와대자료가 청와대 직원이 사용한 Tablet PC에 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데 아직도 국민대다수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결과 문재인은 어부지리로 집권을 하게되었습니다.

두 여성을 마녀사냥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현직대통령을 끌어내린 초유의 비극적 사건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몰락의 시작이었습니다.


질문드립니다.


첫째, 조작수사로 헌정을 유린한 불법탄핵은 내란선

          동죄가 성립하는지요?

둘째, 재수사로 탄핵을 바로 잡을수가 있는지요?

셋째,  조작수사(위증교사등)로 헌정을 유린한 윤석렬

           수사팀장은 어떠한 형벌을 받을수가 있는지요?

네째, 이에 가담한 관련자들과 사건의 배후 관련자들을

          수사를 하려면 어떠한 절차가 있는지요? 


국가가 유지되려면 법치와 정의가 바로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 하고 가해자는 반드시 사법부의 단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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