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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앉는 의자에 자기 구두를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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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생유
더러운 것도 아닌데 뭐 어때?

국민들이 자기 구두보다 더 더럽다는 뜻인지?

옛날 개사과가 그냥 실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道不同,不相为谋!

비록 굶어 죽을지언정 더러운 놈을 위해 정책을 펼치지 않겠다던 백이/숙제가 생각 납니다.


이런 후보를 위해서 국정을 함께 펼치겠다는 생각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요?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길은 윤석열이 대통령되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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