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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울분이 차오르지만 쓸어내립니다.

바보바보
의원님.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된거죠?

제가 정외과 포기하길 잘한거같다는 생각이 너무도 드는 요즘입니다.

2021년 11월 5일 자유우파는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국민의힘은 더이상 자유우파를 수호하는 당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의 글에 대해 의원님께서는 어떤 생각이신지요?

전 격하게 공감합니다. 

입으로는 우파라면서 윤을 지지하는것들이 전 이제 무섭고 사람으로 보지않습니다.

우리집은 부모님부터 우파이고 박근혜대통령님을 존경하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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