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일이 후보등록이니까
난처하실 수 있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유세는 의원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시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애국을 향한 진심의 마음은 결국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이미 스며들었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 진심은 많은 메세지가 되어 청년의 꿈을 비롯해 수많은 청년들에게 전해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앞으로 어떤 고난과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태산처럼, 무너지지 않는 거목처럼
지금껏 그래오신 것처럼 굳건히 버티고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