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거두절미하고 윤무식 후보의 처가 곧 소환 예정이고 곧 공수처 수사로 윤무식도 소환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면 또 다시 보수가 휘청거릴테고 또 다시 구원투수로 등판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다시 무너저가는 보수의 멱살을 부여잡고
일으켜야 될 운명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대선으로 다시 들어가는 가장 유일한 방법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
" 야들아 내가 너희들의 롤모델이다 " ..... 실천하셔야 합니다. 강력하게 수사하라고 시위도 하셔야 하고 저 기득권 무리들과
진하게 한판 하셔야 됩니다. 여기서 끝나면 결국 꿈의 실연은 안되는것이고 계란으로 바위치기이지요.
여기까지도 잘했다? 성공했다? 꿈을 위해 달려나가고 실천하는 해피앤딩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