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정치라 하면 그 궁극적인 목적은 부국강병이지 않습니까?...
강한 국방, 부유한 경제력을 목적으로 정치를 하지 않습니까.. 왜 정치인들은 이런 이념을 바탕으로 나라정치를 하지않을까요?
제가 이런 마인드로 정치를 하는 분은 딱 두분이라 생각하는데.. 한분은 홍준표 검사님 아니 홍준표 의원님이시고, 다른 한분은 책으로 뵈었지만
박정희대통령님입니다. 다른 정치인분들께서는 왜 부국강병을 목적으로 정치를 안할까요,,
근데 왜 현재 대한민국 정치는 지역으로 반을 가르고, 성별로 반을 가르고, 이념으로 반을 갈라서 마치
나라가 반으로 쪼개져버린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듭니다.
이번에 대선경선은 아깝게 되었지만 홍준표 의원님께서 만약 대선에 한번더 나오신다면 ....
친척, 친구, 지인, 안가리고 추천할거고 길거리 나와서 홍의원님 사진 걸고 지지 하겠습니다. 비록 이번엔 경선대회때 친구들까지만 지지해달라고 했지만.. 5년뒤에는 어림도 없습니다. 무조건 1인 시위를 해서라도 무대홍 할겁니다!
돌돌홍!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