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나 어른들이 모르는 "출산율이 바닥인 이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것이 대표적이다...라고 생각한것만 적어봅니다.

다들 많은 댓글에 참여해주셔서, 생각 좀 나누어봅시다..

 

★폐미니즘의 극대화★

옆나라 일본도 한세기전, 전국적으로 폐미니즘 열풍이 휩쓸고 지나갔죠.

한국과 일본의 폐미니즘은 다릅니다.

일본은 여성들의 자의식이 높아지면서, "꼭 남자에게 기댈필요없이 내 스스로 삶을 헤쳐나갈수있다...."라는 마인드가 퍼진시기죠.

한국은 "나에게 모든게 불리하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 망상에 가까운 사념이 생겨난겁니다...;;;

더 나아가, 남자자체를 적으로 판단하고 대결해야될 사람으로 인식하는게  한국판 폐미니즘입니다. 줄여서,,,폐미나치 라고 하죠.

 

다행히도 폐미니즘의 불이꺼져가면서, 원상복귀되는 와중에, "여가부"가 생깁니다.

여가부가 제대로 일을 하면 오히려 사회적으로 큰 힘이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족"에게 뭔가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라는 성별에 맞춰서 모든 정책을 진행하는게 문제입니다.

여가부수장의 마인드를 보면 "여자=사회적 약자, 보호받아야될 존재, 남자에게 무조건적인 차별을 받고있음"

이런 극단적 마인드를 가진 위험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폐해가, 여성전용주차장입니다.

외국여성분이 주차장에서, 이게 뭔가요? 라고 물어봐서. 설명을 해주었더니.

여자를 쓰레기 취급하는거냐며 화를 냅니다..설명을 한 재가 다 무안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폐미들은 어떻습니까? 본인들 스스로 부족하고 나약하고 모자르니, 남자들이 이런거 저런거 양보해야된다.

라는, 정신나간 마인드잖습니까...일본의 폐미니즘과는 상극을 달리는,,,,,스스로 병신취급하는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본인이 부족하고 나약하고 모자르면, 남자하나 잘 붙잡아서 내조를 열심히 해야되는겁니다.

스스로 사회적 모자름을 느끼면, 선택할수 있는 카드는 결혼뿐이잖습니까?

 

본인이 잘나고, 뛰어나면 애초에 폐미니즘이 되지도 않죠. 본인능력으로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으니까 말입니다.

 

이런 피해망상기조가 사회전반적으로 퍼지고, 여가부가 옆에서 기름을 부으며 부채질을 하니

자신들이 뭔가 대단하고 뭔가 엄청난 존재라도 된 사념에 사로잡힌겁니다.

내가 화장을 하고 치장을 하고 널 만나줬으니, 너는 그걸 돈으로 대신해야된다는 개념까지 생겨나게 됩니다.

이런거 외에도 많겠지만 쓰다보니 여자욕만하는것같아 그만쓰겠습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개념이 머리속에 들어가니, 남자와 대립하게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게 출산율 저하의 원인중 하나입니다.

출산율을 높이려면 조금 극단적인 정책을 펼쳐야됩니다.

어떻게 해야되냐면, 남자들과 공평하게하면 됩니다.

[여성징집,여성할당제폐지,핑크색주차장폐지...외 사회전반적으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받는 모든걸 철폐시켜야됩니다]

[그 시작은 당연히 여가부 폐지부터 해야됩니다]

 

★2번째: 군대 이미지의 추락★

이글을 보는분들중에 

군인들이 지나갈때 그걸 쳐다본 여학생들이 "와~군바리 군바리~깔깔깔~" 이런 모습을 본분들이 많을겁니다.

저는 가끔 아직도 그런 모습을 봅니다.

대표적으로, 여성징집을 하게된다면, 출산율은 저절로 오를거라 100%확신합니다.

남자들이 어떤 어려움에 처해있는지를 모르니, 여자들도 그걸 몸소 느껴야 군인에 대한 이미지도 변할겁니다.

인식이 변화가 되어야, 첫단추가 끼워지는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방법이 가장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그이외 어떤 방법으로도 절대적으로 출산율 못올립니다.

 

말로만 아가리털어서 설득하기에는 늦었습니다. 출산율 0.1되서 나라가 사라지기전에 당장실행해야됩니다.

 

 

집이 없고 돈이 없고 직장이 없어서? 언제는 집이 있고 돈이 있고 그랬나요?

5억이나 10억이나 20억이나, 어차피 서민들한테는 의미가 없는 단위입니다.

그런걸로 시위를 해서 정말 그런줄 아시나본데, 본질적인 이유는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몇줄적어봤습니다.

다들 의견을 나누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