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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까지 한번도 정치인 응원해본적 없어요

홍준표컴백홍
그런데 홍준표의원님을 알고 나서 뉴스에 사진이 나와도 아는 지인 나온것 처럼 반갑습니다


홍의원님은 저보다 훨씬 부자고

명예도 있으시고 

자제분들 잘 키우셨고

제가 나은거라고는 조금 더 젊다는거(?)


그런데 주책없이 홍의원님 생각하면 안쓰럽고 가슴이 찡합니다ㅠ

그 분은 나를 모르지만 저는 그 분의 생애를 너무 많이 알아버렸습니다 큰일하실 분인데 이렇게 주저앉아 계실려니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실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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