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원이 후보가 되지 못한 순간부터 민심은 정말 혼란과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저 또한 현재 입장은 이재명은 절대 안되고 윤석열은 되면 할수없지! 라는 입장입니다.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진심으로 기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당선이 된다 하더라도 제 손이 아닌 다른 손을 빌리고 싶은 마음인거죠.
이재명이 되면 안되니까 윤석열이 되겠지 라는 생각은 있어도 적어도 저는 투표할 마음은 없습니다.
이건 홍준표 의원 합류 이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현실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1. 이재명과 윤석열 중 누가 되는 것이 나을까요?
2. 홍준표 다음으로 대안으로 생각하는 것이 안철수인데요.
안철수가 바람을 타고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3월9일까지 후보교체 외치다 안되면 기권한다
이재명이 낫습니다. 윤은 절대 안되죠. 그리고 안철수는 크게 뇌가 변하지안는이상 어렵습니다
네~ 요즘 댓글쓰다가 솔직히 청꿈님들의 여론이 궁금해졌어요.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실지 몰라도 저는 솔직히 "그래도 이재명보다는" 쪽이거든요. 물론 원글에 쓴 것처럼 제 손으로 뽑지는 않을 겁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줄 알았는데, 댓글들 보면 아닌 것 같아서요. 정말 차라리 이재명이 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거겠죠?
* 윤석열 :
-. 검찰공화국의 탄생
-. 장기간 무정부상태 지속으로 국가적 혼란 발생
-. 김건희의 정치 개입으로 외친 세력의 부패 만연
-. 윤핵관의 득세로 나라 혼란
*이재명:
-. 독재 와 소시오패스적 성격으로 인해 곳곳에 데모 발생과 과잉 진압
-. 친중 정책으로 국제적 고립 상태 높아짐
-. 중국 깡패 세력이 대한민국 암흑세계를 장악하여 무법천지
-. 경제 발전은 있겠지만,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국자재정상태 악화
투표 포기를 추천하지만, 만약 둘 중에 한명을 꼭 찍어야 한다면 국가 발전에서는 이재명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요?
안철수의 득표율은 3 ~ 5% 수준으로 그치고, 총선에서도 1석 정도로 국민의당은 해산될 것으로 보여짐.
문재앙 한테도 친중 프레임 엄청 씌웟지만 한미 관계 공고해졌고 파탄났던 한국관계.그나마 회복한게 문재앙이라는게 팩트임...경제발전도 코로나 속에서도 안정적임...물론 부동산 윤석열 총장임명등 깔건 수백가지이지만 인정할건 인정하자
1. 취향따라
윤석열보다 이재명이 싫으면: 윤,아닐경우: 찢
2. 진작 탔으면 몰라, 지금 답보 상태이기에 몰?루(걍 힘들다 보면 됨)
토론 좀 더 보고
소신껏 뽑아 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