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저는 윤항문입니다 (사과문)

윤항문


김건희  얼굴을  보면  화가 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김건희한테 말하듯

글을 남겼고  티키타카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동훈 얼굴을 마주쳤습니다

실제 한동훈한테 하고픈 얘길 남겼습니다


친목으로 생각될 수 있다는걸

간과했습니다

김건희와 한동훈 게이와

불편을 드린 유저들께 사과드립니다





댓글
3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