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정말 불쌍하고 딱하다.
그래도 2030 보수 대동단결하게 한 주축이었는데
이제는 개혁의 대상이었던 구태 정치세력한테 쳐발리고
목줄 차고 항문견 앞잡이 노릇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뭣도 모르는 펨코에서는 철없이 항문견에 휘둘리고 있고
틀튜브 중심으로 한 기성층에서는
어떻게든 이준석 잘라내려는 여론 모으는 중이고.
2030 일부에게는 배신의 아이콘처럼 여겨지기까지 하니...
정치판에서 버티고 있는 것만 해도 용하다.
사실상 잘못이 있다면 힘이 없다는 것 하나뿐이었는데 참 안타깝다.
작년 초에 펨코에 홍준표 없이는 이준석도 없다고 예언글 썼었는데
슬픈 예감은 틀리는 법이 없구나.
그래도
잘 버텨봐라.
언젠가는 네 세상 올지도 모르잖아.
그렇게 원하던 정치개혁까지는 해봐야될 거 아냐
자업자득
의원선거에서 제대로 이긴 적 없는 거 보면 이준석이란 개인 자체의 선거경쟁력이 빈약한 거 아닌가도 싶고
불쌍할게 뭐있냐
제발로 걸어간 길인데
윤핵관들이랑 싸우고, 선대위 Run 한것들
결론만 보면 본인이 직접 "윤핵관"이 되기 위해 했던 뻔한 일들 뿐인데 뭐
자업자득
나도 별로 입이방정
항을 올려치고 대한민국 정치 하향평준화 시키는 현 상황에서
정치개혁 운운하는건 개준스기가 봐도 쪽팔릴 듯
힘 없으면 기어야 하는 거지.
자기 소신이랑 반대로 휘둘리고 있다고 보임.
그렇게 타협하면서 틀딱 패치 고인물 진행되는거 아님?
그리고 항 올려치는게 자의일까 타의일까
그 주체가 뭔지 의구심이 강하게 드는건 어쩔 수 없음
의원선거에서 제대로 이긴 적 없는 거 보면 이준석이란 개인 자체의 선거경쟁력이 빈약한 거 아닌가도 싶고
그래도 서울시장 선거 때 들고 나온 무기는 혁신 그 자체이긴 했음.
그래봐야 항핵관 앞에서는 좆밥이었을 뿐.
하나도 안 불쌍하고
왜 자꾸 곧 나이 마흔인 인간이 청년 정치의
대표라고 홍보하고 다니는거여
다행히 이준석을 윤석열과
윤핵관 뿐만 아니라 많이 싫어한다고 하니
윤석열이 되면 이준석만은 묻어버리길
감정적으로 보지 말고.
10년만 있어보면 작년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였는지 보일 거다.
지금 4050세대가 한국을 완전히 장악하는 시기가 1~20년이면 오게 되는데
그때 대비하려면 이번에 청년층 중심으로 새로운 보수의 물결이 거세게 몰아쳤어야 함.
항문만 아니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도 했고.
이 타이밍 완전히 놓치면 이제 미래 없는 거야
뭐라카노
불쌍할게 뭐있냐
제발로 걸어간 길인데
윤핵관들이랑 싸우고, 선대위 Run 한것들
결론만 보면 본인이 직접 "윤핵관"이 되기 위해 했던 뻔한 일들 뿐인데 뭐
울 홍카 이용만 잘 하고 있던데?
뭐래?
맘 같아선 준서기 수신차단 하시라고 하고 싶다 ㅋㅋ
준석이 이번 선거 끝나면 청년들에게 아작날것임.
아직 2030이 배신자라고 생각하진 않음 그렇담 정갤에서 퇴출 됬는데 아직 수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