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다가다가 한 두번 얼굴 봤다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누님이 윤석대 부친 집을 우연히 그냥 부동산을 통해 삼.
2.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브로커 조우형의 변호사가 박영수, 수사책임자 윤석대, 조씨 수사당시 기소도 안됨. 윤석대가 박영수 특검으로 임명되자 수사팀장으로 불려감.
다른 기가맥힌 우연들도 많은데,
댓글로 좀 보충해 주세요...
저는 소름이 끼쳐서 더 못쓰겠어요 ㄷㄷㄷ
2.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브로커 조우형의 변호사가 박영수, 수사책임자 윤석대, 조씨 수사당시 기소도 안됨. 윤석대가 박영수 특검으로 임명되자 수사팀장으로 불려감.
다른 기가맥힌 우연들도 많은데,
댓글로 좀 보충해 주세요...
저는 소름이 끼쳐서 더 못쓰겠어요 ㄷㄷㄷ
손을 씻었는데 손가락만 씻김
아.... 우연중에 가장 강력한 우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