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주제가 나와서

근본적으로 성격이나 물리적인 힘은 다름.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대임

다름을 인정해야지

그쵸. 그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페미인걸요. 모순덩어리

산업화 전 보편적인 특징 때문에 생긴 가부장제 > 밖에서 일잘할 수 있는 남자인 내가 돈벌어서 먹여살리겠다 (책임감)

> 남성우월주의로 변질 (책임감 회피 여자가 말이야~ ) > 산업화 > 페미니즘 (여자도 경제에 참여할수있게함) > 레디컬 페미니즘 (책임감 회피 해줘해줭)

다름을 인정해야지

페미는 그 다른거조차 같게 하려는 특성이 있음. 남자라서 여자의 특성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도 분명 있을텐데

분명 서로가 양보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있는데 양보받고 배려받는건 생각 안하고 양보하고 배려하기만 한다고 본인만 손해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것저것 트집잡으니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뭐

진짜 차별이 아닌 차이로 봐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때를 쓰고 그걸 위에서 들어주니 성별의 차이가 무기가 되어버린 세상...

여가부만 폐지합시다

양성성을 인정하는것이 진정한 페미니스트 정신이라고 생각함. 대신 남녀구분이 없는 부분에선 평등해야지. 그런의미에서 한 예로 여자도 군대를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난 여잔데 전쟁나면 여자들은 그냥 죽으라는건지? 총기등 무기사용. 전시상황 대처. 응급시 조치 등 기본적인건 여자도 국민인데 왜 안가르쳐주는지 이해안됨..

신체적 차이 구별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화장실마저 한 공간에 밀어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남녀노소 모든 국민을 사회구성원으로서 공정히 대우하고 있는가, 권익에 있어 배제되거나 결여된 부분이 없는가 살펴야 한다 봅니다.

남녀...서로다름은인정하여야죠...같은책임은져야하지만...책임을이행하기위한과정은조금씩다를수있지안을까생각해요..어떤식으로든..함께하는것에의미가있지안을까싶어요

'차별이 아닌 구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