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홍준표의원이 악수를 둔거같네요

1.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든 안되든 홍의원님은 당내 지지세력이 빈약하기에 중진 맡을 일은 거의 없다고 보여짚니다.  당내 지도부보면 거의 미래당출신들과  운동권에서 온 자들 또 기존사람들은 탄핵파 이런 사람들 가운데 계셔봤자 중책은 맡을 수 있다고 보여지기고 어렵고 다음 총선때도 공천을 제대로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2. 윤석렬이 대통령 당선일 경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윤석렬이 대선 후보로 확정되고 첫번째 한 일은 좌파 인사들 등용 입니다 김한길 이수정 신지예 등등등  그리고 윤핵관들 거의 보면 운동권하다 국힘 들어온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윤씨는 좌파입니다. 전 과거 노무현이 새천년민주당에서 열린우리당 창당하듯이 대통령 되면 제 2의 열린우리당 창당 할 거 같습니다. 지금 국힘 아니 보수 우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가뜩이나 민심이 보수라면 일단 한 수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분열된 보수우파정당인 국힘은 지금의 국민의당 수준으로 있으나 마나한 정당으로 떨어질게 뻔한데 그 망해가는 정당에 수뇌에 있으면 뭐 합니까 신당 꾸미는것만 못할 수도 있는데.

3. 윤석렬이 대통령이 안될 경우,    지금 보수 틀튜브보는 사람들이 홍의원님 보고 뭐라 합니까  입에 담지 못 할 막말들 합니다 그럼 윤핵관들이 총대 맬까요 희생양 찾을 겁니다.  1순위가 홍의원이죠 내부총질에 결속을 어지렵혀서 대선에 지게됐다고, 뻔하지 않습니까 그럼 정치 생명 끝나신 거라 봐야 하는게 정답이겠죠 

전 경선전에 국힘에 복귀 안받아주는 걸 보고 차라리 다다음 대선 바라보셔서 신당창당이 답이라 여겼습니다. 인물이 있으면 그 인물에 인재들이 몰려들게 되있습니다.  전 국힘 지지하지 않지만 허울 좋은 대의 정권교체라는 명분  때문에 복당하신거라 그냥 그러려니해도 아쉬운게 많았습니다. 차라리 지난번 윤석렬 비공개회담 뒤집어졌을때 탈당이나 잠시 은거하시고 대선 끝난 다음 새로운 우파정당 창당하시고 다음 대선준비 하시길 바랬습니다. 지금의 윤석렬과 손 잡은 것은  득이 없고 해만 올거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