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막아야 한다 vs 자유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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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화해서 음원처럼 저작권료 다받아서 볼수있게 만들고
일단 성교육부터 바뀌어야함 법적인 내용이랑 같이해서
ㅇㅇ 지금 다들 불법으로 보니까 범죄와의 경계가 모호함 이게 큰 문제 같음
우리도 보면서 자랐는데 뭐.. 괜찮을듯 성교육이 바껴야지 이런거 막는다고 막히지도 않고..
근데 과연 성장기 아이들의 정서에 아무런 부정적 영향이 없다고 확신할 수 있을지가
그래서 성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크면서 자의식이 커지면 스스로 생각할꺼고.. 성인이 되어서 음란물을 접하는것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을듯
현실 불가능~~옳은 선도가 필요함.
교육을 받고 자유롭게 보아야한다
어떤 올바른 교육이 필요할까?
성관계로 인해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를 키워야되는 이유와 아이에게 들어갈 노력,
그리고 그 아이를 본인의 한순간의 실수로 죽었을때 받는 불이익과 성병, 성병의 휴유증 등등
Only 성이 아닌 가족이 되었을때의 책임감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닥후 대신 올바른 성생활에 대해 양지에서 지도할 필요가 있음
오히려 보라고 장려하고 콘돔사용에 대한 중요성도 수시로 언급하고 혼전임신 같은거 못하게 철저하게 교육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교육 후 자유롭게
성욕을 규제하는건 옳지 않다고 봄
그렇다면 어떤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까
교육이 필요하기는 하다. 근데 사실 무슨 교육을 할지는 생각 못 해봤다 더 해보겠다..
굿굿
무엇이든 국가가 간섭하고 보는 건 잘못된 행태입니다. 부모의 현명한 교육을 해야죠.
국가의 간섭이 필요한 경우도 있죠. 예를 들면 마약 같은 건 국가가 철저하게 단속해야 합니다. 과연 음란물의 해악성이 어느 정도인지, 음란물이라는 걸 개인의 자유에 맡기는 것이 옳은지가 관건이겠네요.
늘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만 개인이 항상 모든 것에 간섭할 수 없으니 그 권한을 국가라는 집합체에 이양한 것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정의 능력을 무시해선 안된다는 거고요.
민식이 법이 생겨날만큼 우리나라의 국민 법 의식이 그렇게 형편 없어졌던가요?
그게 아닙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자정의 능력을 망각한 거에요.
시청은 자유롭게 하되
학교에서 성교육은 꼭 해줘야 한다고 생각
그래야 보더라도 나쁜것,괜찮은것을 구분할수 있다고 생각
성 적인 욕구까지 국가가 통제하는거는 옳지않다고봄. 대신 불법촬영같은 명백한 불법들만 통제하는걸로
그리고 어떠어떠한게 불법이다,처벌은 어느정도 받는다라는거를 꼭 명시적으로 학교에서 교육하는걸로
일단 교육의 변화가 강제성 유무보다 더 급한거깉음.
음란물을 미성년자때부터 보고 자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랬다고 해서 뭐 부작용이 있던가요. 굳이 규제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사람의 욕구에 성욕은 당연시되는건데 지금 질문자가 뭍는 질문이 얼마나 어이없는거냐면 자 이런거야 예를들어서 ' 국가에서 밥 먹는것을 규제해야한다 안해야한다 ' 이런거라고 여기서 생각해보면 국가에서 음란물을 막는다고 치면 오히려 역효과로 성범죄율이 폭등할껄? 지금 문정부가 무조건 이유없이 다 막아버려서 상황이 좋지가 않은데 난 자유롭게 미국처럼 풀어야한다고 본다
미성년자에 한해서 묻는 거임. 당연히 성인은 성인물 볼 수 있는 게 맞지.
그리고 성욕은 식욕과 달리 컨트롤할 수 있음.
미성년자도 똑같이 풀어야지 왜 미성년자는 안되는거지? 그냥 성적으로 아직 성숙되지 못하다는말을 할꺼라면 그건 구시대적인 생각이야 성욕을 컨트롤할수 있다라..성인물을 보는건 자유 아닌가? 불법촬영물을 제외한 성인물을 보는건 자유라고 생각해
개인의 자유의 영역을 더 중요시 하는거네 굿
불량하고 자극적인 영상물은 반대하지만 올바른 성교육아래 정상적인 성인물은 괜찮다고 봅니다
막아도 다 봄. 나도 중딩때 vpn 뚫고 다 봤는데.. 허허
애초에 성욕이나 성관계 자체는 정말 중요하고 좋은일이고 전혀 나쁜게 아닌데 당연히 자유에 맡겨야지요.
합법적인 기준에 의거하여 영상물을 관리 감독하여 몰카.리벤지.아동.성폭행 등의 불법적인 내용의 영상 유통을 막는것이 우선시 되야지..
그리고 난 부모 성교육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해.
자기 딸이 콘돔샀다고 온 집안이 뒤집어지고...이게 말이 되는 소리? 칭찬해도 모자랄판에...
나중에 성인이 되면 볼 수 있으니까 서두르지 말고 학생의 신분으로써 올바른 성인식과 각종 수행을 하는게 어떤지 대화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중딩때부터 보면서 자랐는데 잘 자랐음
걍 개인의 문제임. 막을 필요가 없다고 봄